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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투명한 세상 맑은 꿈 가득 담아요

2016.12.20

 

이혜란 '투명한 세상 맑은 꿈 가득 담아요'

 

맑은 하늘 비 소식은 없지만, 우산을 활짝 펴고 미소짓는 순간입니다. 

투명우산 나눔 활동을 통해 우산을 받은 친구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운동장에 가득하네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신청하게 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까지 선물로 주게 되어 기쁩니다. 

우산을 받은 아이들이 해맑은 미소로 우산을 든 모습을 찍어 주라고 난리입니다. 

"선생님! 우산이 투명하니깐 우산 속 저희 얼굴이 사진에 잘 찍히겠죠?" 하며 우산 속으로 쏙 들어가는 아이들입니다. 

맑은 하늘 아래 우산을 펴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호루라기를 불면서 신기해하는 아이들입니다. 

이 순간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가 올 때 마다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걱정하던 일과는 전혀 다른 오늘입니다.

"선생님! 이 우산은 돈 주고도 못사지요?" "선생님! 우산이 너무 예뻐요! 아껴 쓸거에요!" 뜻밖의 우산 선물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나 뿌듯합니다. 

처음 사연신청이 탈락되었을 때, 아쉬움과 속상함에 포기하려 했는데 재도전한 보람이 있네요! 

안전한 학교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교실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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