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 '비 오는 날 나의 친구, 투명우산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신청한 투명우산 나눔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쁘던지요. 마침 장마기간이라 비가 들쭉날쭉 하던 참에 기다리던 투명우산을 받았습니다. 투명우산이 도착한 날. 분명 아침까지만 해도 비가 안내렸는데 센터 마칠 시간 쯤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도착한 투명우산 때문에 사랑샘친구들이 비를 맞지 않고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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