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재활원은 6세 아동부터 50세 중반의 성인들로 평균 나이 36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입니다. 84명의 거주인(남42명,여42명), 이들을 지원하는 49명의 직원들이 이용인들의 행복한 삶터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들의 당당한 삶을 위해 특수학교와 자립원 출퇴근, 체험홈, 직업전문학교, 공업고, 사회성향상훈련 등 활발한 외부활동들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활동하는 것이 많아 비가오는 날에는 불안한 마음이 앞섭는데 투명한 우산, 가벼운 우산, 안전한 우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저희들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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